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그냥 아무랑도 수다 안 떨고 일만하다 집가고 싶어


 
익인1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기하고싶지가않음
2시간 전
글쓴이
나는 밥 먹으로 같이 가는 것도 싫어...
2시간 전
익인2
ㄴㄷ 말하면 맞장구는 치는데 속으로 어쩌라는거지??
2시간 전
익인3
나 3마디 이상 길어지면 동공지진남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35 11.01 09:5581058 2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64 11.01 14:5462508 16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364 11.01 21:2629374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38 11.01 11:2346596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2525 0
공부에 재능 없으면 스카이 못가?10 1:05 35 0
체크카드 잘 아는 익 둘 중에 좀 골라줘!!!! 1:05 11 0
이틀연속 상근이 출석 1:04 10 0
이거 명언이다 1:04 37 0
서로 절대 안져줘서 싸움이 안끝나는데 어떻게해?18 1:04 95 0
나 월요일 입사인 쌩신입인데.. 별별 생각 다 들어 수습기간 잘 버텨낼.. 6 1:04 16 0
내가보던 웹툰 남편찾기물인줄 알았는데 셋같살엔딩남2 1:04 10 0
엄마는 친구가 밥먹여주냐하는데 4 1:03 37 0
인티 혹시 원격로그아웃은업서?5 1:03 12 0
이번 환상극은 쉽네 1:02 6 0
쌍수하면 안되는 피부?도 있어?2 1:02 38 0
분명 동영상을 찍었는데 하나만 소리가 안나ㅠㅠ 1:02 7 0
나 진짜 무식하게 피부관리하는데34 1:02 575 0
넷플 그 외국꺼 굿닥터 잼써??1 1:02 11 0
기타 여자가 안경끼고 독서 많이 하고 글 잘쓰고 노래 잘하면 어때?12 1:01 76 0
주변에 친구 없는 애들은 다 이유가 있구나15 1:01 429 0
레깅스 입을 때 티팬티입어?7 1:01 47 0
군대기다리는거 솔직히 6 1:01 33 0
나 그동안 istp만 만났거든 27 1:01 114 0
난 입시를 통해 머리 한대 맞는기분임2 1:0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32 ~ 11/2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