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해도 일정 맞추기 힘들고 얼굴 보기 힘들고 약슉 잡는것듀 일인데
막 주말에 자매끼리 즉흥적으로 놀러가고 해외여행가고 이런거 부러움 ㅠㅠㅠ 가족이니까 물론 더 싸우긴하겠지만 뭔가 숨길(?)거 없자나 괜히 막 엄청 배려하거나 그런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