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타지에 있어서 주말에 가끔 옴
근데 보면 싸우는 빈도가 높은거같음
어떻게 해야되냐
내가볼땐 누나 잘못 7 엄마 잘못 3인데... 제일 좋은건 누나가 독립하면 좋겠는데
누나 말투가 너무 쎄서 엄마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음
한마디 한마디 다 따박따박 다 이겨먹으려는 느낌?
30넘고 노처녀라 더 그런가 진짜 가끔 집에 오면 살얼음판이네
싸우는것도 완전 사소한거 무슨 설거지? 그런거나 분리수거?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