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로 계속 친구한테 보내면 계속 좋은일만 생겨요 뭐 이런거 계속 보내고
공연 현장티켓 받으러 가는데 굳이굳이 사람 있는 줄에 서서 티켓 받음 .. 옆자리로 가서 티켓 받으러가면 될텐데 그 자리 직원이 좀 잘생겨 보였거든..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받은 듯...
내가 지도 보고 길 헤맸는데 그걸 왜 헤매냐 나는 잘만 왔는데 막 이러고 ...
식당 직원한테 말 하는데 목소리가 넘 작아...
같이 다니니까 나까지 소심해지는 기분이여
나보고 전에는 수정화장 안 하냐고 따박따박 따짐 그럼 그렇게 돌아다니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