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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때까지 진짜 개패듯이 맞고 자랐고 목도 졸려보고 내가  죽고 싶다하니까 16층에서 밀어서 죽으라했었거든 ,, 물론 내가 엄마한테 상처주는말해서 그런건 알고 있지만 .. 쨌든 ㅜ 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데 가끔 먼가 그때가 생각나서 괴로워.. 진짜 기억을 지울수만 있다면 지우고 싶다.. 덮어두고 사는데 내가 뭘 더 해야할까 엄마한테 사과도 받았어.. 씻을수 없는 상처가 이런겋까


 
익인1
좀 떨어져서 지내면서 상담 받아봐봐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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