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족한테서 왕따 당하는 중인데

관계회복하기 귀찮고 그냥 연끊어버리던가 내가 독립해서 살던가 죽던가 할려고.. 내 잘못도 있겠지만 우리집안 문제의 원인을 다 나라고 몰아붙이는데 가족들이랑 하하호호 웃으며 살기 싫어진다ㅠㅠ 막상 화목한 가족들 보면 그건 또 부러워할것 같긴 해..

[익인1]

화살돌릴 사람이 필요한데 그게 쓰니인가보네,, 나도 가족들 지긋지긋해서 연락안하고 독립해서 멀리서 사는데 생각보다 괜찮아 가족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더라

[글쓴이]

사건이 타고타고 해서 결국 나래.. 너무 싫어 가족들이 돈모아서 얼른 혼자 편안하게 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