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며칠째 자다가 모기소리에 깸 모기향도 샀는데 효과없어 귀에서 앵ㅐㅇ거려ㅠ개빡치네 진짜 불 켜놓고 자면 좀 괜찮으려나? 모기소리 들리자마자 불키고 벽 노려보고있는데 그림자도 안보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272 11.04 19:2341907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240 11.04 23:0937335 3
일상붕어빵 노점 민원 넣음 ^^b204 11.04 19:1527234 0
이성 사랑방첫 연애에 7살 차이 별로야??162 11.04 17:4631154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저 외야끼리 틀드썰 어딜 것 같아??80 11.04 19:5815622 0
변비엔 그릭요거트다,,,1 11.02 16:46 25 0
우체국 택배 기사님 현관 비번 아실려나? 11.02 16:46 33 0
내가 소개받고싶은 사람 11.02 16:46 22 0
아 나 미쳣나바 약속일정 왜케 기억못하지2 11.02 16:46 54 0
아니 나보고 눈썹 아치형이 잘어울리거같다는데1 11.02 16:46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희 기념일때마다 서로 편지써주는 편이야?5 11.02 16:45 85 0
그 사람 나 보고싶어해? 11.02 16:45 15 0
예고 나오면 정시 넣을 때 일반전형으로 못 넣어? 11.02 16:45 11 0
내가 생각하는 사람한테 연락 올까? 11.02 16:45 16 0
알바왔는데 먼저 친해져있으면3 11.02 16:45 37 0
갤워 액티브2어때? 11.02 16:45 11 0
여자들 원래 국밥 제육 이런건 안먹어?18 11.02 16:44 112 0
나 스카 다니는데 친한 남자애가 나보고 번호 안따이냐고 물어보는데3 11.02 16:44 46 0
너무 혈색없어보이니...??8 11.02 16:44 148 0
대학동기 너무 길티임9 11.02 16:44 489 0
카페 경력 없는데 직원 지원해도 돼??4 11.02 16:44 42 0
나 진짜 그 유명하다는 뭐 별에서 온 그대, 쌈 마이웨이 11.02 16:44 3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서 선물 받았는데 마음에 안 들때 어떡함?2 11.02 16:44 66 0
익들이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고 들어와봐ㅠ9 11.02 16:44 61 0
처갓집 치킨가격 언제올랐지?? 11.02 16:4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