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부모님이랑 같이 밥 먹을 때 내가 계산하는게 맞는거야?137 11.01 13:054275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회사 월급 밀렸다고 80만원 빌려달라고 함68 11.01 14:2528919 0
이성 사랑방취준생 애인 음식 배달시켜주는게 넘 헌신하는거 같아..?63 11.01 16:4725542 0
이성 사랑방이런 취미 있는 사람 무조건 거른다 하는 거 있어?55 11.01 13:5824900 0
이성 사랑방인서울 이상 여익들아 너네 지잡이랑 연애 가능해??49 11.01 21:2211394 0
전애인 새애인 사겼던데 그냥 기분이 뭔가 이상해 5:48 109 0
당시에는 혼자가 편하다고 헤어지자면서2 5:47 74 0
남자 사귈때 돈 없거나 키 작은거 못생긴거 괜찮은데4 5:45 212 0
썸붕나고 매달리고 질척이다가 나도 지쳐서 마무리 멘트 보냈는데 상대방 답장에 오타있어..7 5:35 347 0
이별 재회마음 없어서 쳐냈다가 후회하는 경우도 있을까?2 5:05 222 0
남자얼굴 진짜 중요한듯1 5:04 193 0
이별 누굴 만나도 우울해지고 자꾸 비교하게 되는데 평생 이러면 어쩌지 5 4:58 115 1
다들 진짜 잘난 커플 보면 막 배아프 거나 질투난 적 있어?6 4:49 173 0
에인이 기념일 개판으로 챙겨줘서 서운하대니까 미안하다는데6 4:48 141 0
하 뭔 짝사랑 페티쉬도 아니고4 4:47 274 0
나 한심해보여?14 4:33 271 0
연락 잘되고 사진 보내주는 인간들도 믿을 게 못돼 ㅋㅋㅋㅋㅋ1 4:32 389 0
나 첫연애라 그런데 원래 다 이래..?20 4:31 959 0
30초 변호사 간단한 질문글 어디감1 4:25 29 0
애인이랑 멍싸웠는데7 4:20 175 0
연애중 애인이 좋은데 싫어3 4:14 241 0
너넨 어떤 이유로 헤어졌어?13 4:12 289 0
사내 연애 중인데 바람 피는거 알게됐어 36 4:05 419 0
애인이 이제 결혼 생각 안 하고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고4 4:03 190 0
난 찐사가 아니라 싫은 소리 못하는 타입인데4 4:02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2:34 ~ 11/2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