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쿨톤 아닌거가터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5 11.02 16:1762207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71 11.02 20:5534358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5783 11.02 13:3335575 13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4025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67 11.02 23:286309 0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 될 수 있어?2 11.02 08:45 53 0
직업특성상 안좋은거 많이보는데1 11.02 08:45 118 0
회사 관두기로 했는데 회사분들이 계속 붙잡으셔서 맘 바꾸는거 어때보여.. 11.02 08:45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를 너무 막대해2 11.02 08:44 191 0
교통사고나면 합의금 받아?1 11.02 08:44 47 0
천만원이 계좌에 있는데 적금같은걸 하는게 좋을까?3 11.02 08:44 50 0
질염걸렸다 11.02 08:43 50 0
아 망했어 아침부터 연세우유빵이랑 두바이쿠키 입터져서 5개 먹었어..4 11.02 08:42 250 0
경의중앙선 진짜 너무 짜ㅇ난다 11.02 08:42 26 0
침착맨 채널에 최고민수 선생님 진짜 성함이야?17 11.02 08:42 634 0
하 치과 가야한다 진쯔 너무 짜증나 11.02 08:41 38 0
이성 사랑방 ㅎㅎ...9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네 ㅎㅎ...2 11.02 08:41 186 0
회사에서 상사가 옷 지적 하는 사람 있어? 진짜 스트레스 받아21 11.02 08:40 537 0
본가왔는데 외모잔소맄ㅋㅋ3 11.02 08:40 61 0
근데 회사 사무실에서 중소기업이런데에서 사무실추워서 난방키는거안좋아해? 그냥궁금해서..8 11.02 08:40 264 0
해장용으로 얼박사 어때 11.02 08:39 19 0
결혼식이 14:20 시작이고 케텍스가 17:23이면 괜찮지??4 11.02 08:39 38 0
요즘 공시 지입 비추..11 11.02 08:38 837 0
이성 사랑방 여자 기준 어깨 밀치는 것도 데폭이야??3 11.02 08:38 131 0
인데놀 효과 확실하게 볼려면 몇mg 먹어야할까 11.02 08:3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8 ~ 11/3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