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아님 돈 내고 검사했는데 매번 음성
널널한 면 팬티만 입음
재택이라 팬티라이너 안함
잘 씻음 (씻어봤자 바로 또 나와서 소용없긴 하지만
항상 팬티에도 묻고, 아래 들추면 분비물 덕지덕지 묻어있는 게 보일 정도고, 냄새도 심함
엄마도 그런 걸 보면 유전적 + 체질적 문제인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답 없나
땀 많은 것처럼 그냥 어쩔 수 없는 건가? 진짜 너무 스트레스임 팬티가 뽀송한 적이 없어.. 분비물 때문에 브라질리언 왁싱 같은건 받을 생각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