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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6
이 글은 1년 전 (2024/11/02) 게시물이에요
그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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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수능 안 본다고, 수능 망한다고 인생 망하는 거 아냐... 거의 다왔으니깐 힘들더라도 완주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니깐 좀만 더 힘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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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부담감 내려놓고 시험장 분위기만 본다고 생각하고 함 가봐 앞으로 인생 살기 나름인데 지금 포기하기엔 넘 이르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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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래도 보러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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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엔수생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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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재수해서 대학갔는데 인생 길게 보면 수능 아무것도 아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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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야
최선 다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 수 있으니 보고 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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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두 ㄹㅇ 장수생인데 그생각중 치긴 칠건데
결과보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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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니 걍 살아봐
수험표 할인 받아서 머리도 하고 놀이동산도 가
망한 성적표 받아도 죽는 거 보단 나아
그리고 운 좋으면 심지어 그럭저럭 잘 볼 수도 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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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 수능 개망했었는데 서른살인 지금? 아주 잘 살고 있음. 수능 아무것도 아냐 못봐도 되니까 그냥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갔다와. 지나고 보니 그동안 겪은 많은 일들에서 잘 했고 못 했고 보다 그 일을 끝까지 마쳤는지가 더 중요한 점이었던것 같아. 너무 힘들어도 회피하는게 아니라 죽이되든 밥이 되든 어쨌든 끝까지 하고 다른 일로 미련 없이 떠나는 태도를 가지는게 수능에서 배워갈 수 있는 가르침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렇게 살면 수능 망쳐도 인생 잘 풀릴 수 있는듯. 살아보니까 그랬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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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수능 망친거 정도로 네 인생에 어떤 스크래치도 안 생겨. 그리고 이거 안 되면 죽지 뭐 같은 마음인거면 수능 끝나고 훌훌 털고 맘편히 놀아보기라도 하고 죽어. 어쩌면 이미 죽을 마음으로 사는거면 뭘 하든 더 자유롭지.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고 죽어. 지금은 아니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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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냥 보러가봐 나도 진짜 힘들고 그랬는데 지금도 살고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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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죽을 자신감을 수능에 써봐
나도 그랬었고 수능 보고나니 그 후련한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함

수능의 부담감을 너무 갖지마
소설로 치면 아직 도입부분임
언제 어떻게 반전이 생길지 모르는 것도 인생이고
나도 우울증 심했어서 정말 자살시도도 했었지만
이젠 이런게 행복이구나 느낄정도로 여유있어졌어

내가 말하는게 크게 와닿진 않겠지만
정말 지나고보면 별거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거야
쉼호흡 하고 명상도 하고 그럼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지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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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엔수생인데
이게 너무 부담이면 걍 회피하고 도망가고싶더라
그래서 걍.. 결과가 어찌되든
그냥 편하게 수능장으로 마실나간다고 생각하봐.. ㅠ 댓글이 뭐라고 달리든 위로해도 별로 도움안될거야… 헤유…괜찮아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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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댓글중에 유독 마음에 와닿네
사실 아무것도 안했거든 그동안...고등학교때도 그렇고 한것도 없고 노력한적도 없으니깐 더 살기싫어지고 그러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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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직 안자는구나 쓰니..
괜차나 한거없어도 일단 완주는 해보자 뭘 막 잘봐야겠다라는 생각은 하지말고 그냥그냥 보자
나도 한 5일전쯤 멘탈터져서 진짜 포기하려고 스카 지하주차장에 책 다 갖다버렸거든 ..ㅎ 그러고 울다가 다시 새벽에 주워왔어.. 잘 보는거 말구 그냥 보자🫶🏻 푹자구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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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 수능 망해봤는데 (2-3 나오다가 6등급 나옴) 생각보다 아무일없었우....!!!!!! 그냥 보고와 안보는거랑 보는건 또 다르고 너가 찍었는데 답일수도 있음
수능 망해서 ㅌ최악은 재수뿐 ,,, 끝까지 화이팅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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