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1. 이부진 이미경 나경원에 자아의탁

여성이 이긴다 어쩌구저쩌구


2. 죽창들고 촛불집회하며 기득권 돼지들 척결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평등한 기회를 어쩌구저쩌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93 11.01 14:5478250 19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28 11.01 21:2647402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654 0
일상입사 6개월 됐는데 나는 솔로 나간다고 일주일동안 연차 쓴 직장 후배 이해돼?104 11.01 21:108807 1
이성 사랑방애인 부모님이랑 같이 밥 먹을 때 내가 계산하는게 맞는거야?107 11.01 13:0528962 0
토요일인데 시험 보는 대익이있다? 뿌슝빠슝8 5:01 46 0
남친이 기념일 선물로 목도리 준다는데 서운해하면 8 5:01 24 0
우와 시간봐 1 5:01 28 0
나도 해외살면서 향수병 걸려보고싶다..15 5:01 174 0
와 미친거아니야 습관적으로 전짝남 인스타 좋아요누를뻔 5:00 12 0
번따 첫만남은 솔직히 남자가 계산해야 되지 않나 5:00 17 0
병명으론 조현병이라고 하던가...1 4:59 87 0
명치 아래가 어파서 깼는데 병원 어디가야해?5 4:59 38 0
이성 사랑방/이별 누굴 만나도 우울해지고 자꾸 비교하게 되는데 평생 이러면 어쩌지 4 4:58 32 1
나 초딩때 담임이랑 사이 개안좋았음 4:58 23 0
담주에 먹을거 다 정해뒀따 4:58 16 0
프뮤하고 싶은데 노래 가사 봐주라 4 4:58 18 0
남자 힙업 어떰?4 4:56 22 0
제발 다음학기에는 하루는 공강있으면 좋겠다6 4:56 21 0
위 안 좋은 애들아 11 4:55 131 0
상상의 나래 펼치는거 좋아하는 익들 추천2 4:55 83 0
입시 망하면 어쩌지 내년에는 더 이상 이짓거리못하겧능데3 4:55 22 0
해외익인데 지금 제일 먹고시픈거4 4:54 37 0
익들아 유씨노벨알아? 4:54 28 0
혹시 이짤 뭔지 알거나 구해다줄 익ㅠㅜㅜㅜ 4:5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