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그런데 돈 없는 사람들은 못가고있음..




 
익인1
이민도 부자들이나 가지... 아님 뭐 it쪽이나 간호사...
10시간 전
익인2
왜??
10시간 전
글쓴이
전쟁 촉 느껴져서
10시간 전
익인2
헐... 그정돈가...
10시간 전
익인1
한국이 점점 망해가니까ㅠ
출산율도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낮고 삼성도 가라앉는 추세고... 게다가 부자들은 증여세나 상속세 고려해서 많아 가더라고...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사친이 우리아빠 ㅍㅍㄴ이라해서 싸움.. 306 11.01 22:0338533 17
일상남사친이 갑자기 술먹고 새벽에 전화와서233 2:5718346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1144 13:368120 0
이성 사랑방인서울 이상 여익들아 너네 지잡이랑 연애 가능해??139 11.01 21:2224466 0
일상대학생 한달 용돈 50은 너무 적지않아? 76 3:241711 0
롱패딩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비싸다..2 10:02 28 0
방금 알바 왔는데 벌써 집 가고픔2 10:00 23 0
요즘 자사고 안가면 입시 망한다더라5 10:00 67 0
27살 결혼했냐고 물어봤어 ...7 10:00 561 0
대구익들아 더현대나 신세계중 어디가 더 재미써?2 10:00 27 0
이성 사랑방 하 진짜 애인 사친 문제 개빡치네 하지말라했는데 또 함 16 10:00 182 0
세븐알바생 픽 샌드위치..jmt,,, 10:00 109 0
내 동생 남자 둘이서 일본 갔다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 2 10:00 43 0
스벅 이번 크리스마스엠디 예쁘다 9:59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친구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헤어지는거 오바야?3 9:59 129 0
이쁨 검정 숏패딩 브랜드 추천해주라! 9:59 16 0
뭐지 오늘 왜 헬스장에 사람이 없지4 9:58 50 0
성관계 경험 없으면 안 해도 되는 검사가 뭐랬더라5 9:58 917 0
나 늙기전에 안락사 도입됐으면 함3 9:58 20 0
전남친 현여친이 계속 내 스토리 봄5 9:58 36 0
저녁 약속 갈까 말꺼??ㅁ 9:58 14 0
순대국 먹고 도넛 사올까 9:58 15 0
요즘 인스타 감성 계정들 보면 죄다 라꽁비에뜨 쓰던데ㅋㅋㅋㅋ32 9:58 1048 2
이제 쪼리 안신어????3 9:58 49 0
소개팅룩 이거어때 3 9:57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5:16 ~ 11/2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