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아니 그 옷장에서 묵은 냄새 미쳤어 ㅠㅠ

지하철 딱 탓을때부터 냄새나서 와 이거 뭐야 햇는데

내 옆에 앉으신 어르신분 와.. 냄새나가 아니고 진짜 코가 아파 죽을거같아ㅜㅜ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뭔지알아
7시간 전
글쓴이
이게 한명이 아니고 여러명인거 같으니까 코가 아파서 죽겠어 ㅋㅋㅋ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3955 13:3623504 0
일상대학생 한달 용돈 50은 너무 적지않아? 247 3:2411133 1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185 16:175159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85 13:334739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73 16:111878 0
도서 시집이나 에세이 추천 부탁해!2 12:50 16 0
약속취소됐으면.. 12:50 13 0
근데 사기업익들 점심먹고 안놀고 바로 일해? 1 12:50 12 0
자기 인생 망했다 심각하다는 글 들어가 보면2 12:49 113 0
나 입술색 진짜 없음 8 12:49 480 0
얼굴 건조한건 뭐 어떻게 해야함? 12:49 13 0
스벅에서 왜 맛있는 고기된찌냄새가나지 1 12:48 36 0
이성 사랑방 둘 중 누구랑 연애할래?5 12:48 107 0
원룸에서 개키우는거 개빡치네 12:48 36 0
이성 사랑방 아니 근데 진심 애인이랑 매일 연락하는데 무슨얘기를 해?4 12:48 150 0
다이어트 어케해?1 12:48 15 0
모레모 로레알 트리트먼트 써본사람?2 12:48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서로 편해지는게 왜 이렇게 싫지.. 9 12:48 180 0
이성 사랑방/결혼 친척들 부르기 싫은데 어떡하지 5 12:47 37 0
뚱뚱하면 고백 못받아봐?3 12:47 48 0
익두라 에버랜드가는 빨간버스 입석 못해..?2 12:47 27 0
옆방 글 보고 생각난건데, 집안형편 가난한 내 친구집2 12:47 52 0
부산에 네잎클로버 파는 곳 잇어??1 12:46 13 0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너무 긴장되면 어떻게 해8 12:46 62 0
아안돼ㅠㅠㅠ 뒤지고 뒤져서 딱 맞는 아우터 찾았는데 12:4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