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55 12.22 17:2446765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76 12.22 09:5564550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개답답해 111 12.22 10:2051570 0
이성 사랑방연인끼리 국밥집 이런데 가?60 12.22 13:1232221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56 12.22 21:0920622 0
예쁜사친은 남자한테 잠재적 연애대상아니야??1 11.02 11:37 201 0
얘들아 외출 조심해라 11.02 11:35 160 0
인스타로 플러팅3 11.02 11:35 122 0
좀 쌔게 말하자면 모솔은 다 이유가 있어5 11.02 11:31 545 0
이렇게 급하게 사귀는 거.. 이런 루트 많아??? 내용 유2 11.02 11:30 286 0
연애중에도 보통 원나잇 하지 않아?11 11.02 11:29 477 0
첫연애인데 11.02 11:27 49 0
통통한 여자 소개해준게 그렇게 잘못이야?6 11.02 11:27 259 0
썸붕일때 연락해도 될까….. ㅠ6 11.02 11:24 357 0
누가 나 짝사랑하면 다들 눈치채?? 6 11.02 11:23 384 0
애인있는 남자애가 날 좋아함2 11.02 11:23 135 0
이별 어제 제대로 보내주고 왔어6 11.02 11:22 197 0
깊은 대화가 뭐야?2 11.02 11:20 126 0
이별 마지막 스토리만 안 보는건 뭘까 .. 8 11.02 11:19 137 0
결혼 결혼준비 어떻게 시작해? 2 11.02 11:16 133 0
애인이 콘서트 가지말라 하는거 너무 싫음…72 11.02 11:13 22131 0
애인 어머님 드릴 작은 선물 사는거 오바야?9 11.02 11:11 144 0
좋아했던 사람이 알고보니 인성 밥 말아먹었으면3 11.02 11:11 111 0
상대가 나보다 외모가 더 뛰어나면 어때?4 11.02 11:11 147 0
이별 재회 가능성 봐주는 둥들 주말에 복받을거야ㅠㅠ🥹 14 11.02 11:11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