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ㅈㄱㄴ


 
익인1
말해보니 성격이 매력있어서
9시간 전
익인2
빈말 칭찬.
9시간 전
글쓴이
빈말 아니면 칭찬?
9시간 전
익인3
그남자가 너한테 관심있는거지
9시간 전
글쓴이
동성한테도 들은거면?
9시간 전
익인3
여자들 간에 칭찬은 원래 어느정도 걸러듣지않나..
9시간 전
익인4
성격이 이성한테 어필되나보지
이성을 볼 때 외모만 보는게 아니잖아

9시간 전
익인5
좀 순하고 조화롭게 생긴 편이야? 나도 그 말 자주들어
9시간 전
익인5
피부 하얗고 약간 그냥 좀 진하지않은 두부상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326 16:1717924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0248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24 17:219837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9 13:338075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85 16:117098 0
빈 속에 아아 마시면 장활동 레전드다2 13:11 18 0
생리 빨리 시작하는 법 없나 ㅜㅜㅜㅋㅋㅋ 13:11 13 0
장인장모님 이나 시부모님 한테 엄마 아빠라고 호칭 부르는거 처음봄4 13:11 17 0
연애가 너무 하고싶다....1 13:10 24 0
여자 혼자 호텔에서 자는거 위험해..?!!!!5 13:10 26 0
음료 배달 받았는데 빨대가 안 옴 13:10 18 0
배게 << 이거 때문에 거북목 생기는 거 아니야?32 13:10 548 0
최고15도 최저5도... 2 13:10 26 0
마라엽떡보다 마라로제엽떡이 더 맛있었던 사람들 있어? 13:10 2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진지하게 고민 좀 들어줘4 13:09 106 0
쌍수한지 10년됐는데 갑자기 라인 이상해졌어 13:09 16 0
바람이 불면 뜨거운 게 식는 이유가 뭐야? 13:09 21 0
골반이 틀어져서 필라테스 등록했더니2 13:09 21 0
엽기닭볶음탕 맛있어?3 13:09 15 0
오전 7시25분 비행기인데 5시반에 도착해도 되겠지?1 13:09 17 0
신전이랑 치킨마요 같이 먹고싶다 13:09 9 0
예약했는데도 한참 기다려야 하는 거 노 이해... 13:08 10 0
절대 횡단보도에서 폰하지마24 13:07 853 0
엄마가 죽어야지 내가 살아1 13:07 79 0
블로그 계정 새로 만들면 난줄 아무도 몰라?? 13:0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9:32 ~ 11/2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