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유치원 잠깐 알바한 친구가 인기가 예전같지 못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왤캐귀엽지


 
익인1
유행에 민감하네 애기들
4일 전
익인2
티니핑 말고 하츄핑 맞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인기 덜하다고 하긴 하더라 다른핑들이 인기더많대
4일 전
글쓴이
잠만 제목이 하츄핑이 아니라 티니핑인가? 잘모루겠네…암튼 그거 자체가 약간 식었대 ㅋㅋㅋㅋㅋ ㅠㅠ
4일 전
익인3
걔넨 원래 6개월만 지나도 자긴 이제 유치해서 안본다고 해
그 밑에 다른 어린애들이 보기 시작하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92 11.05 20:5244100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05 11.05 21:2639650 32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48 8:27212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37 11.05 22:2711438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8 11.05 19:4416179 0
사투리때문에 경상도 사람들한테 상처받는다27 11.02 13:00 591 0
오늘 우리 점장이랑 주임이랑 싸운 대화내용 보고가셈 1 11.02 13:00 23 0
키샷 할줄아는익 있나..? 11.02 13:00 13 0
아니 배달어플에 1인분 써있길래 보면 11.02 12:59 33 0
피부에 좋다는 습관은 다 하는데 식단을 안 하니깐3 11.02 12:59 280 0
이성 사랑방 진짜 다들 욕하고 별로라고 하고 그걸 내 스스로도 아는데5 11.02 12:59 105 0
취뽀를 하긴 했는데 가야하는건지 모르겠어2 11.02 12:59 57 0
이마트 내일 되면 새물건 채워져? 아니면 오늘이 끝이야?1 11.02 12:59 89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너랑 있으면 홀리는거 같다함3 11.02 12:59 218 0
검도하면 살빠져? 11.02 12:58 15 0
애견카페 알바는 보통 남자 안 뽑나??4 11.02 12:58 27 0
헉 인티도 레벨잇구나1 11.02 12:58 23 0
도쿄 숙소 원래 엄청 좁아?10 11.02 12:58 263 0
원래 무쌍인데 쌍커풀 만들어지면 속쌍이야?6 11.02 12:58 122 0
이거 11월 날씨맞는거임?23 11.02 12:57 821 0
텀블러 생일선물로 갠차나?5 11.02 12:57 46 0
우리세대 아버지들은 보통 가부장적이야?3 11.02 12:57 29 0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1 11.02 12:57 101 0
나 몸무게랑 키 이건데 ㄱ뚱뚱이지? 이글 개빡침10 11.02 12:56 192 0
단기 알바 왓는데1 11.02 12:56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3:36 ~ 11/6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