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하루종일 이런 건 아니겟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36 16:3340334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33 9:4250866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60 8:27684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78 10:0343856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8 14:4229940 1
오늘 11얇은 긴팔니트 22반팔니트1 11.02 14:20 21 0
자취익인데 본가에서 도둑질 할만한거 추천 좀!6 11.02 14:20 33 0
하삼동 알바하는 익 잇어? 11.02 14:20 10 0
아니 결혼를 하던 비혼을 하던 같은 여자끼리 왜이렇게 싸우냐2 11.02 14:19 62 0
익덜아 >해우소< 뜻 알아? 77 11.02 14:19 3038 0
아까 초록글에 무슨 노래 가사 있던거 11.02 14:19 16 0
서울 사는 애들은 다 달에 100만원씩 내고 닭장같은 집 사는거야??38 11.02 14:19 476 0
ㅇㄴ 나 립 진짜 개소나무다ㅋㅋㅋㅋ 40 30 11.02 14:19 408 0
번호 따본 사람? 11.02 14:19 15 0
혈육 성격 진짜 독특해 11.02 14:19 21 0
너무 더워... 11.02 14:19 17 0
나만 남사친이라는 단어 개오글거리냐5 11.02 14:19 47 0
배민 B마트 직접 가서 살순 업ㅎ나??2 11.02 14:19 103 0
시간없는데 1호선 안움직여 11.02 14:18 12 0
신입들아 다들 정시퇴근해?? 2 11.02 14:18 36 0
나 체취 전혀 안나던 사람인데 11.02 14:18 56 0
얼굴마사지 셀프로하는사람있어???1 11.02 14:18 10 0
이성 사랑방 썸남 8시에 일어났는데 아직까지 카톡안읽씹이면 썸붕 직전이지?6 11.02 14:17 208 0
여기 고졸인 익인들 있어?(대학 중퇴 제외)1 11.02 14:17 45 0
귀필러도 있에 11.02 14:1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3:30 ~ 11/6 2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