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400 11.05 20:5245133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16 11.05 21:2641155 40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51 8:27223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58 11.05 22:2712530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8 11.05 19:4416778 0
익들 박물관 노잼이야.??ㅠㅠ12 11.02 13:43 41 0
자살안하기도전 1일차 2 11.02 13:43 28 0
좋아하는 가수 앨범 lp 사서 몇개 모으는거 어케 생각해??5 11.02 13:42 17 0
나무위키에 비판및논란 20개정도 적혀 있는 인플루언서 되기 vs 그냥 살기 11.02 13:42 20 0
알바하는 가게 앞에... 주말마다 신천지 모임하더라ㅋㅋㅋㅋ 11.02 13:42 26 0
32살인데 1년동안 민증검사 딱 2번만 받은거면 11.02 13:42 16 0
친구언니 결혼식 가는데 6 11.02 13:42 45 0
나한테 욕한 복학생 있는데 뭐 내가 잘못한거임?4 11.02 13:41 46 0
익들아 나 삼선짬뽕 너무 비싼곳시킨듯 11.02 13:41 16 0
무신사 택이 뜯어져서 배송왔거든? 11.02 13:41 182 0
직급이 안 맞는것 같아.. 11.02 13:41 21 0
버스 맨앞자리 호야 불호야??4 11.02 13:41 21 0
공무원 익들아 도와줘ㅜㅜ 12 11.02 13:41 64 0
11월인데 지금 23도 실화?5 11.02 13:40 32 0
필테 강사가 콕 찝어서 예쁜 ㅇㅇ님 이런 얘기해서 기분 조아 11.02 13:40 57 0
동네에서 촬영한다고 11.02 13:40 17 0
애인이랑 여행 가는데 나 운전 못한다고 톨게이트 비용이랑 기름값 나한테 다 내라고 ..31 11.02 13:40 641 0
우울증 공황장애는 몸에 이상없는걸 알아야판단 되는거지?2 11.02 13:39 34 0
내 친구중에 이 말만 진짜 수십번 반복하는애 있는데 adhd있는 사람들 같은 특징인..1 11.02 13:39 43 0
스벅 기프티콘 이제 남은거 적립되네????5 11.02 13:39 3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3:40 ~ 11/6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