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짜장도 면도 중국집 짜장면의 맛이 아님


 
익인1
나도 급식도 마찬가지ㅠ
4일 전
익인2
당연하지 중국집 사장이나 백종원 아닌이상 집에서 어케 맛있게 하겠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00 8:2741800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197 9:4220596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35 14:4211247 0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126 16:3329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131 10:0318502 0
토스에 일정기간동안 돈 맡겨놓고 이자 받는거 11.02 16:11 16 0
롤 칼바람 써렌 지옥에ㅜ갇혔다 .. 무조건 지는판 상대가 놀고싶어서 안 끝내는데 팀.. 11.02 16:10 16 0
이번에 PMS너무 심하게와서 힘들다 11.02 16:10 17 0
실화야? 공차 키오스크 터치 잘못해서 펄만 하려 했는데 코코넛 펄도 같이 눌러버림... 11.02 16:10 30 0
우리나라 사람들 아직도 나이강박 개심하지 않음?16 11.02 16:10 140 0
서울 끝자락인데 원룸 전세는 얼마 잡고 가야해? 11.02 16:10 18 0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회 가입은 어떻게 하는거야???2 11.02 16:09 36 0
솔직히 내가 방을 진짜 더럽게 쓰는데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2 11.02 16:09 47 0
오늘자 강남역 역주행 사고4 11.02 16:09 424 0
요아정 먹을까 등갈비 먹을까…ㅎ7 11.02 16:09 25 0
오늘 7급 시험친 사람?? 11.02 16:09 35 0
모솔이었던 익들아 남친 어떻게 사겼어?4 11.02 16:09 108 0
1박2일도 보배랑 충전기만있음 되는구나 11.02 16:09 20 0
꺄아앙 남자들이 자꾸 내 가슴 쳐다봥 ㅠㅠㅠ끄앙ㅠㅠ2 11.02 16:09 134 0
승무원 한다니깐 엄마 극대노함39 11.02 16:08 853 0
이런 화법 어때?1 11.02 16:08 15 0
나 24년 1월에 아이폰 15 샀는데 배터리 성능 89임 11.02 16:08 24 0
종아리알 주무르면 알이 좀 풀릴까..?5 11.02 16:08 41 0
대학교 3학년부터 다들 정신차리는거같음 11.02 16:08 118 0
키 큰 여자로서 난감하고 힘들때가 24 11.02 16:08 1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50 ~ 11/6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