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한테 이야기한대.. 아니 나 자랑할만큼 많이 번것도 아님.. 나보다 그 회사 사람들이 수익 더 높던데
웃긴건 나 올해 중순에 로또도 3등 당첨됐거든? 그게 주식으로 번 돈보다 적은데 그건 또 아무한테도 말 안한대 실제로도 내 동생도 아직도 모르고 있더라
중간에 급등주 타다가 돈 잃은것도 이곳저곳 소문내는거보면 그냥 나에대해 말하길 좋아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