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친이 딱 저런 스타일이야 자기한테 피해 안주면 아무리 부도덕한것도 상관 없고 거기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해안간데
주변에 나랑 사친 둘 다 아는 지인이 애인 놔두고 바람 피는데 얘는 알면서도 묵인함 나는 얼마전에 알아서 상대방한테 얘기좀 해주지 그랬냐니까 자기가 왜????이럼 자기 통장에 돈 빼가는 부도덕함만 신고하면 된다고..
오히려 남의 일인데 적극적으로 나서는게 이상하다 오지랖이 넓거나 바람피는 그 사람과 사적인 감정이 안좋거나 아님 바람당하는 그 사람을 좋아하거나 둘의 사이를 질투하거나 등등 그게 아니면 남의 일에 그리 나설 이유가?독립운동 같은 거창한것도 아니고 일개 시민 남녀 문제로?
얘는 이 일만 그런게 아니라 매사에 이래 불법만 아니면 상관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