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나 평소에 하체 혈액순환 진짜 안되는 몸인데
오래 걸어도 붓고 오래 서있어도 붓고 오래 앉아있어도 붓는데 다들 이런건가 ? 폼롤러랑 스트레칭 해주고 자도 담날까지 아파


 
익인1
ㅇㅇ나두그래
8시간 전
익인2
혈액순환이 안돼서 그런거지 ㅠ
8시간 전
익인3
노노 난 오래 앉아있으면 그렇고 걷다보면 풀리던데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442 16:1731055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01 17:2120271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4432 0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237 20:553786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24 13:3311144 3
크리스피도넛 vs 꽈배기 vs 불파게티7 15:56 21 0
렌즈 착용 환불 가능해?23 15:56 455 0
어그 매장에 260도 있을까 15:56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생일도 아닌데 기분이 별로지 15:56 52 0
난 자매는 없지만 엄마랑 옷 같이 입으니까 좋아 15:55 18 0
쿠팡 이거 그냥 주문 취소해야겠지...?2 15:55 19 0
아 주말에 계속 잠만 잠3 15:55 19 0
뿌링클이랑 불닭 안어울려?6 15:54 22 0
친구사이라도 너무 징징거리거리는건 못들어주겠음 2 15:54 24 0
나 많이 먹는데 살 안 찌는 이유 있는듯16 15:54 539 0
좋아하는 활동이나 환경 같은거 공유하자 1 15:54 13 0
건강검진할 때 원하는 검사 항목 추가로 예약하는 거 있잖아2 15:54 11 0
고3인데 모고 56355거든?.. 재수하면 얼마나 올릴 수 있을까...24 15:54 118 0
친구 인스스 올리는거 뭔가 웃김ㅋㅎ14 15:54 494 0
주 5일 평일 하루 5시간 일하고 300이면11 15:54 182 0
40 배달 시켰는데 기분이 묘하네... 43 15:54 1100 0
파우더 바를때 브러쉬랑 퍼프랑 차이 커?4 15:53 22 0
대학교 소모임 임원 나가고 싶은데 15:53 10 0
고양이 여우 섞인 얼굴은 어떻게 생긴거야?1 15:53 20 0
그 짤 뭐였지 ㅠㅠ 첫째한테 동생은 엄마가 공짜로 준거다 어쩌구 15:5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1:32 ~ 11/2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