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식당 갔는데 식당 앞에 공간 없어서 다른 가게 앞에 세움(갓길)
그 식당 앞에 물통 몇개 세워뒀는데 남친이 치움
주인이 나와서 뭐라함 싸움
남 가게 앞에 안세우는게 상식이다
상식이 아니라 배려지 의무가 아니다
빨리 빼라 손님 못받는다
말하는 뽄새 봐라 니 사유지냐?너희가게 주차장에 세웠냐?여긴 공도다 공도를 사유지화한 너야말로 신고 대상이다
반복
나는 남친이 좀 융통성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익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