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방출19 11.05 17:257226 0
롯데다들 솔직히 내년 시즌 기대하고 있어??16 11.05 18:481229 0
롯데 나부기 어딜 간거야..?18 11.05 11:417194 0
롯데근데 진짜 타구단에서 60억에 사간다 하면14 11.05 19:234483 0
롯데 아 이거 보니까 갑자기 또 심란해짐 16 11.05 22:444935 0
투톤 잠바 산 갈맥들 키랑 사이즈 알려줄 수 있어?4 11.02 14:35 366 0
국제전에서 잘해주니까 너무 기특하잖아😭1 11.02 14:28 142 0
윤난새 당신은 정말 이름값을 하는구나 8 11.02 14:23 2074 0
🇰🇷🌺 1102 달글!! 프리미어12 평가전 🌺🇰🇷 340 11.02 14:04 7901 0
짐색 홈 원정 머가 더 좋을까?5 11.02 13:20 880 0
윤동이 형 놀리기에 진심이네 ꉂꉂ(ᵔᗜᵔ*)϶ ꉂꉂ(ᵔᗜᵔ*)϶5 11.02 13:18 1422 0
오늘 5동희 부기 없어ㅠ13 11.02 12:50 3555 0
하 .. 나부기가 없다 11.02 12:49 79 0
짐색 사려면 어센틱 매장 가야행???3 11.02 09:49 218 0
지금 부산에 비가 하루죙일 오는데 1 11.02 04:21 315 0
황성빈 말투 좀 의외이지 않아?2 11.02 01:47 367 0
프라이프라이퍼즐나잇 9 11.01 23:46 117 0
김도규 박준우 윤성빈 나승엽 6 11.01 23:14 940 0
4점 뒤지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타석에 올라가라고 ㅠ 11.01 22:30 108 0
심란해서 베컴이랑 캠벨 퍼즐 합니다....12 11.01 21:30 977 0
제발 둘다 승선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 11.01 21:29 120 0
챔니폼 마킹 골라줘... 5 11.01 21:24 147 0
동희는 갈 거 같은데 나승엽이 걱정이다… 13 11.01 21:01 4478 0
부기야 대만 안가고 싶어?2 11.01 21:00 327 0
안타쳐 윤동희 나승엽 5 11.01 20:34 3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