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헷갈려 넣는다든가 같은 가격인 거 헷갈린 걸 도착 전에 알면 주믄자한테 바로 연락하는게 맞다...
이게 아 다르고 어 다름 도착하기 전에 알고 대처 받고 용서 받는 거랑 도착하고 주문자가 당황해서 항의 받는 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