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몸매 보는 시선 즐기면 그게 이상한 건가?

불쾌할 정도로 뚫어져라 보는 거 말고 슬쩍 계속 쳐다보거나 일어섰을 때 헉 하는 느낌 들거나 하면 기분 좋은데 내가 이상한 건가...? 성별 상관 없이 ㅇㅇ

[익인1]

나도 좋아서 이해돼

[익인2]

상관업는데 근데 이상한 사람한테 걸리면 그 생각 사라질 걸

[익인3]

가슴 까고 돈 버는 것도 아니구 머 이정도야...

[익인4]

난 동성이면 ㄱㅊ은데 이성이면 개시름

[익인5]

ㄴㄴ
나도 별로 신경안쓰는 타입ㅋㅋ

[익인6]

아재할배들도?

[글쓴이]

그 분들은 지하철 같은 곳에 좀 뚫어져라 끝까지 쳐다보는 경우 많아서 그건 기분 더러움....

[익인7]

즐길 수 있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