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못 보니까 눈물이 너무 남

병원 신규로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공부할 건 산더미고 눈치 보는 것도 너무 힘들고 혼나는 것도 힘든데... 남친도 못 봄 너무 바빠서... 남친은 시간 나면 보자고 하는데 하루하루 공부하는 시간도 부족하고 공부 남았다는 부담감에 마음 편히 놀지도 못해... 그냥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유일하게 아무 걱정 안 하고 행복한 순간이 남친이랑 있을 때인데 그 순간 마저 빼앗아 감 직장이

[익인1]

눈물 닦고 치킨먹어

[글쓴이]

먹는 거 안 좋아해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