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아님 비교적 싼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92 11.05 20:5244100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05 11.05 21:2639650 32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48 8:27212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37 11.05 22:2711438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8 11.05 19:4416179 0
역시 사람은 아플때 뜨신곳에서 지져야하는구나...3 11.02 16:54 28 0
진짜 운전 신기하게 하는 사람 많다… 11.02 16:54 44 0
번장에서 깊티 살 때 바로 구매하기 눌러야 돼??2 11.02 16:53 38 0
길강아지도 사람 얼굴 외울까?3 11.02 16:53 28 0
에아팟 맛탱이 가고 있는데 11.02 16:53 14 0
사후세계를 믿지 않는 사람은 장례식장 안 가도 되나요?14 11.02 16:53 5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경우 헤어지면 후회할까? 3 11.02 16:53 131 0
이성 사랑방 흔못이어도 카페에서 번호 종종따여? 4 11.02 16:52 132 0
얘드라 빵또아황치즈맛 개맛잇당... 11.02 16:52 15 0
이성 사랑방 어제 싸우다가 오늘 다시 이야기 하쟀거든? 11.02 16:52 30 0
나 티라미수케이크 밈 글로벌한지 몰랐어 11.02 16:52 19 0
인턴들 보면 세상 물정 몰라보이나? 1 11.02 16:52 28 0
이성 사랑방/ 짝녀가 영화볼사람 글 올렸길래2 11.02 16:52 171 0
서울 날씨 어때?? 2 11.02 16:52 72 0
일본에서 꼭 사야할 거: 베이크 치즈케이크1 11.02 16:51 202 0
하 친구 너무 답답함..7 11.02 16:51 183 0
친구랑 맨날 연프 밈 따라하는데 개웃김 11.02 16:51 41 0
똥싸러 가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는걸 깨달은 계기가4 11.02 16:51 318 0
남의 불행을 지 관심끄는 용도로 쓰는 애들 너무 불쌍해1 11.02 16:51 42 0
아 불편해 버슨데 난 창가 쪽에 앉았고 내 옆에 앉은 여자가 자꾸 창문.. 2 11.02 16:5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3:36 ~ 11/6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