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동생이 자기 좀 기분 안 좋으면 기싸움 걸어; 가족끼리 밥먹는데 내 말에만 반응 일절 안 하고 갑자기 부모님한테 일부러 과장해서 치대거나 말걸면 평소보다 목소리 한톤 낮고 그런 거... ㅎ 다 사소한 거긴 한데 스트레스 받는다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게 나아? 걍 뭐 기분 안 좋은 일 있냐고 대놓고 물어봐? 근데 그러면 엥 난 그런 거 없는데? 이럴 듯 동생 회피형이라


 
익인1
아방수
2시간 전
익인1
그런 거 묻지도 말고 난 아무것도 몰라영ㅎㅎ 이러고 나가셈
2시간 전
글쓴이
오키 거마워
2시간 전
익인2
해맑은 척 ㄱㄱ
2시간 전
익인3
같잖다는듯이 보고 함 비웃고 말아 같이 하는게 제일 바버같애
2시간 전
익인4
무시가 답 아님?
2시간 전
익인5
무시하고 니 텐션 유지하면 알아서 꼬리내려
2시간 전
익인6
너도 ㅁ똑같이 고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3955 13:3623504 0
일상대학생 한달 용돈 50은 너무 적지않아? 247 3:2411133 1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185 16:175159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85 13:334739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73 16:111878 0
배달 엄청 멀리있는 라이더가 잡는거 싫다ㅠㅠㅠㅠㅠ 2 17:21 11 0
지갑 누가 떨군거 파출소 가도 돼?1 17:21 12 0
고양이들은 엉덩이 쳐주는걸 왜좋아하는거야?1 17:21 13 0
생새우구이 너무 잔인하고 징그러워... 17:21 10 0
챗지피티랑 노는 중 17:21 12 0
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3 17:21 103 0
편의점에 파는 스틱콘버터+불닭 조합 짱맛이다2 17:20 18 0
깍두기볶음밥 토핑 뭘루할까1 17:20 10 0
교환학생 중인데 한국에 있는 친구랑 할말없다... 17:20 6 0
무신사스탠다드 입는 익 있어? 17:20 6 0
익들 부모님도 이러시니..?4 17:20 16 0
귀가 이렇게 아픈걸 뭐라하지..3 17:20 23 0
롱치마 입을 때 팬티만 입고 입으면 안 돼?13 17:20 134 0
그 분이랑 언제 볼 수 있을까? 17:20 8 0
메가커피 소금빵4 17:20 21 0
와 카페인데 알바생한테 진짜 개싸가지 없게 말한다10 17:19 149 0
이성 사랑방 진짜 사친문제 한번이라도 있으면 끊어내야되는 게 맞다 ㄹㅇ 17:19 36 0
사무보조 알바 지원하려는데 이력서에 컴활2급 필기 합격 적을까말까6 17:19 18 0
롤 오랜만에 하니까 멘탈 약해져땅4 17:19 11 0
이성 사랑방/ 훈훈하고 몸좋고 공부도 잘하는디.. 끌리거나 설레지가 않음 … ㅎ 어쩌지.. 3 17:1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