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지적질 받는데 나 빌런인가..?

걍 조용조용하게 다니고 싶은데.. 나보고 자꾸 피드백이 와 ㅠㅠ 눈치없다, 말을 잘 안듣는다, 고집이 쎄다, 말투 바꿔라(애같다)… 내가 막내긴 한데 할일은 다하고 나정도면 회사에서 빌런은 아닐거라 생각햇는데.. 근데 또 부장님은 나보고 잘하고 잇대… 그냥 저런 피드백 들으니까 내 행동에 대한 현타가 온다 뭔가 mz의 정석이라 생각하시나..

[익인1]

헉 고집이 세다는건 머야??

[글쓴이]

나 디자이넌데 윗분이 디자인 맘에 안든다 그럴때.. 나는 아무리봐도 괜찮은 것 같아서 바꾸기 싫다고 고집부리는거 말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