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든 회사든
일 게으르게 하는 건 아님 할 거 다하고 틈틈이 쉬고 싶은데
틈틈이 쉴 때 지적을 받는 거임
직관적인 예시로 식당 일이면 설거지를 다하고 쉬고 있는데
설거지 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는 거지
나로서는 억울한데 반박하기에는 이상한 그림이니까
알겠다고 하는데 억울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듯
이런 상황에서는 다들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