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오래되고 싸구려도 있다보니 사용감이 굉장히 있다고 보면됨
롱은 3개 있고 (k2, 디스커버리, 콜롬비아)
셋다 좀 오래된거고 콜롬비아는 싼거 막입으려고 산거임
숏도 3개 있음 (스파오, 타미, 노페)
스파오랑 타미는 솜이라서 보온성이 막 뛰어나진 않아. 노페도 작년에 산건데 크롭이라 그닥….?
엄마가 패딩 사준다는데 롱이랑 숏 중에 뭐 살지 고민이야..
롱 사면 따뜻한걸로 노페 생각중이고 숏도 사면 노페 일반검은색 눕시 생각중임…. 패딩은 검은색이 최고인듯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