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나 집앞에 지나갈때 맨날 밖에 묶여잇는 개잇는데 걔 내얼굴 외웟을까


 
익인1
ㅇㅇ
13시간 전
익인2
강쥐들 똑똑해 다 기억한당
13시간 전
익인3
당연하지!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92 11.02 16:1774345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3260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25 11.02 20:5546877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81 11.02 23:2818420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353 0
투썸 케잌이 다 달진 않구나ㅋㅋ 11.02 17:16 32 0
엄마아빠한테 반말 하는거 싸가지없는 건가. ㅜ7 11.02 17:16 76 0
40 아 개웃 여자친구 허벅지에 털 1 11.02 17:16 123 0
공시생들 인강 어디 거 들어?1 11.02 17:16 18 0
다들 코털 절대 뽑지 마...2 11.02 17:16 600 0
스벅 프리퀀시 램프 빛 어느정도야? 11.02 17:15 9 0
충전기 나 8핀 쓰는데 저거 사면 돼??3 11.02 17:15 12 0
요리하는 돌아이 본명 신기하네22 11.02 17:15 785 0
현실에서 남자볼 때 얼굴 보는 사람 vs 피지컬 vs둘다 안 보고 인성 누가 젤 많..3 11.02 17:15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년 이상 사귄 커플 중에5 11.02 17:15 128 0
내 전남친 구급대원인데 119구급 운전2 11.02 17:15 28 0
악 시간 엊ㅅ어서 코인노래방 2곡 날리고 옴ㅠㅠ1 11.02 17:15 9 0
근데 생각해보면 학창시절 화장실가는거 화장실가는거 예의없는 행동인거같은데 11.02 17:14 82 0
아 어제 틴트 두 개나 샀는데 다른 색 하나 더 사고 싶다 4 11.02 17:14 16 0
샐러드 소스 추천해 줄 이쁜이 있나4 11.02 17:14 19 0
하이볼 혼술 안주 팝콘vs마른안주2 11.02 17:13 9 0
익들아 근데 친구 잔업 며칠동안 도와줬으면 솔직히 밥 사줘야되는거 아니야?6 11.02 17:13 36 0
미남이랑 미녀는 한끗차이야?1 11.02 17:13 19 0
외자로 성=이름 햇을때 안이상한거 뭐잇을까?4 11.02 17:13 17 0
요즘 외국인 진짜 많아진거 같아 11.02 17:13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