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적당히 해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야구올해의 정신병 경기... 기묘한 경기28 01.12 18:389106 0
야구 팀 개막전 승률 순위19 01.12 15:073125 0
야구양의지 선수는 이의리 선수 데뷔했을 때 오 의리다 난 의지인데 이런 생각하셨을까18 01.12 22:154679 0
야구 신구장 내외부 꾸미는 중 인가바18 01.12 13:517524 0
구자욱 원태인은 인기 많을수밖에 없겠다6 11.04 21:39 314 0
둥둥이들아!!!! 너네 얼른 와봐!!!!!!1 11.04 21:39 119 0
툴드썰 퐈썰 들리니 비시즌이 확실하군 11.04 21:37 75 0
누나들 우리 귀여운 때때보고가요4 11.04 21:36 305 0
롯자랑 킹콩이랑 뭔 관련이 있어?? 13 11.04 21:36 424 0
구자욱 원태인 FA 풀리긴 하겠지.........?12 11.04 21:35 708 0
어제 평가전때 홍창기 멀티히트 쳤으면 스시 세리머니 할려고 했었대 ㅋㅋㅋㅋㅋㅋ1 11.04 21:35 142 0
이강철 감독님이 가벼울까 아니면 염경엽이 가벼울까10 11.04 21:33 445 0
불펜 - 외야수였으면 뭔가 예상갔을거같은데8 11.04 21:33 383 0
22황금드랲에서6 11.04 21:32 318 0
아 걔느구더라 홍종표? 는 외야였나?11 11.04 21:32 594 0
뭐야 알려주고가요~!!! 11.04 21:31 174 0
구자욱 원태인 류현진 최정은19 11.04 21:31 527 0
오랜만에 감독 트레이드 ㄱㄱ27 11.04 21:27 292 0
다노들은 우리 둥둥이꺼야. 왜냐고?!9 11.04 21:27 229 0
저기요 일어나보세요8 11.04 21:26 212 0
혹시 1, 3루 필요한 팀 있어...? 24 11.04 21:23 633 0
그럼 난 미남구단 호록해야지4 11.04 21:22 240 0
한국시리즈 우승 배당금 줘!3 11.04 21:22 177 0
그럼 난 다노들 줘!8 11.04 21:21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