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그냥 큰흰봉투ㆍ 재사용봉투?같은데 버려도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7 11.02 16:1762785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77 11.02 20:5535116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6115 11.02 13:3336265 13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4364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72 11.02 23:286944 0
헐 자취방 책상 유리 깨졋어........ 11.02 19:47 20 0
목소리 작게 내면 삑사리 오지는데 이거 이유가뭐지 11.02 19:46 37 0
너희는 같은 비용이면 안가본 나라랑 가봤지만 또 가고 싶은 나라 중에 어디가?8 11.02 19:46 46 0
아반떼 vs k5 골라주라12 11.02 19:46 105 0
난 피부 하얘서 열폭 당하는데…64 11.02 19:46 1234 0
너희한테 피해 줄거 같은 사람 있으면 피하냐3 11.02 19:46 42 0
장어 맛있는 사이트 아는 익? 11.02 19:46 8 0
노잼인간인데 연애하는 익 있어? 11.02 19:46 16 0
롤드컵 오늘하는데 9 11.02 19:45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리고 예쁜 여자만 찾는 남자 걸러?15 11.02 19:45 102 0
이성 사랑방 우는 데 무슨 일 있냐고 안 묻는데 헤어지는 게 맞겠지?12 11.02 19:45 88 0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실업 급여 받으려면 조건3 11.02 19:45 16 0
원래 11월에 20도 넘었었나,?? 11.02 19:45 10 0
1L짜리 보틀 밤라떼 시켰는데1 11.02 19:45 15 0
이성 사랑방 "개웃겨” 정도는 다들 해..?11 11.02 19:44 264 0
똥싸면 그날 먹은거 나오는게 아니지 않음???20 11.02 19:44 640 0
이거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가 11.02 19:44 33 0
찌찌 얘기 많이 나와서 갑자기 생겼는데5 11.02 19:43 142 0
이거 사기인가??네이버 안전거래 등록(?)하려면 카톡 필요해? 7 11.02 19:43 81 0
싹바가지 없다 싸가지 없다 뭐가 더 기분 나쁨?2 11.02 19:4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28 ~ 11/3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