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0l
전애인 회사에서 매번 보는데 개불편함 진심;


 
둥이1
나도 ㅎㅎ... 한달 좀 넘었는데 최악이야
25일 전
글쓴둥이
인사이동 있었는데 전여친 바로 옆부서라 진심 맨날 봄 맨날 ㅋㅋㅋㅋㅋ 하 개짜증...
25일 전
둥이2
혹시 다시 만날 생각은 없어?나도 사내연애였다가 헤어지고 붙잡았는데 제발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헤서 이제 안하려고 하는데 난 다시 돌아왔으면 하거든..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54 11.26 23:5233460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흐린 눈 가능해?131 9:0716025 0
이성 사랑방너희는 결혼하는데 친구가 축의금 15 했으면 어떨거같아?48 11:0015785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78 12:439641 0
이성 사랑방다들 데이트통장 해?49 12:126436 0
애인이 서코가서 바니걸 코스프레한 코스어랑 사진찍은거 보내면 싫을거같아?4 11.06 12:48 82 0
이별 전애인 새애인이랑 크리스마스 전에 헤어졌으면 좋겠다 제발~9 11.06 12:44 226 0
경찰 소방관들 다수가 이런거야 내가 소개받는 사람들만 이런거야..9 11.06 12:42 401 0
연애중 방어기제는 왜 생기는거야 ?5 11.06 12:41 121 0
남이 내 애인 잘생겼다고 하면 잘생긴거야?3 11.06 12:40 112 0
너네 술먹을때 애인이 잔다고 하면 연락 남겨두니??5 11.06 12:36 142 0
연애중 애인 살찐걸로 뭐라하는애들은 안만나고싶다 11.06 12:32 50 0
이별 헤어지고 기다렸다는듯이 사친들 만나고 다니네1 11.06 12:32 110 0
일요일 소개팅상대한테 빼빼로 줘말아...?12 11.06 12:28 387 0
이런 상황이면 서운하다 vs 아니다11 11.06 12:27 107 0
연애중 96~99 둥들아 지금애인이랑 결혼생각있어? 25 11.06 12:25 243 0
남익인데 남자는 얼굴보다 키 아님?59 11.06 12:18 12541 1
애인이 살 더쪄도 된다 너무 말랐다 이러면13 11.06 12:16 164 0
썸?남이랑 대화가 넘 안 통함…… 7 11.06 12:16 177 0
다들 크리스마스 호텔 누가예약해? 5 11.06 12:13 237 0
연애중 커플템으로 후드티사려는데 11.06 12:10 42 0
대학생 커플 생일선물 가격대 얼마가 적당해..?4 11.06 12:07 132 0
내가 헤어질 생각하는 게 이상한 거야?? 2 11.06 12:04 104 0
요즘따라 싸우면 너무 헤어지고 싶음.....1 11.06 12:00 117 0
이 나이 먹고 보니까 외모 보는 여자가 진짜 순수한 여자들임8 11.06 11:59 3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9:00 ~ 11/27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