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중장발이고 직모야 고대기는 가끔..?


 
익인1
곱슬이면 웃겨 내가 곱슬이라서 지금 레이어드컷만 한 상태인데 매우 웃겨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캐말이웃기지 땡큐
4일 전
익인2
슬릭펌하잖아 직모인데 레이어드가 슬릭컷아냐?
4일 전
글쓴이
슬릭펌이 뭔ㄴ지몰라서..찾아봐볼게
4일 전
익인3
고데기하면 ㄱㅊ! 난 반곱슬인데 중단발땐 거데기 안하면 이상했고 긴머리는 안해도 ㄱㅊ았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500 11.06 16:335208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55 11.06 09:4260321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74 11.06 08:277767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17 11.06 10:0353921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80 11.06 14:4237526 1
야간알바 뛰는 익덩 있니 11.02 20:10 14 0
하지마 영어로 뭐야?18 11.02 20:10 452 0
이건 데자뷰야 예지몽이야 ? 11.02 20:10 10 0
부모님세대는 우리보다 가족끼리 성격 더 닮았을듯 11.02 20:10 17 0
북한이 방송 왜 트는거야?? 11.02 20:10 36 0
이정도면 거의 생얼이지6 11.02 20:09 299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소개 받았는데 만나기도전에 자신이없는데 한번은 봐? 4 11.02 20:09 77 0
본인표출잇챠 < 얘기해봐쪄..남치니가 정색하눈데 어떡행ㅠ73 11.02 20:09 1180 0
남자 173이 심하게 작은키인가?9 11.02 20:09 59 0
건성들은 ㄹㅇ 기름이 안나와?????20 11.02 20:09 380 0
울부짖는 노래 싫어하는 사람들 있니......1 11.02 20:09 22 0
연애가 하고싶다는건 그래도 내 안에 아직 삶의 의지가2 11.02 20:09 17 0
이성 사랑방 외모 칭찬 많이 듣는데 연애가 계속 안풀리는거면4 11.02 20:09 114 0
스킨푸드 좋은거 많은듯 11.02 20:09 22 0
어그 4cm 살까 5cm 살까... 11.02 20:09 32 0
케이크 맛있다ㅜㅠㅠㅠㅠㅠ2 11.02 20:09 19 0
이중약속 왜 싫어하는지 알겠다 11.02 20:09 46 0
익들은 스패츌라써 브러쉬써??5 11.02 20:09 26 0
공주 코스프레 뭐가제일 만만함?1 11.02 20:08 22 0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11.02 20:0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30 ~ 11/7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