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풍자 곽튜브 쯔양..?? 말고 없나?


 
익인1
미미미누
4일 전
익인1
삐니보틀, 원지, 히빕
4일 전
익인2
입짧은햇님
4일 전
익인3
빠니보틀
4일 전
익인3
엔조이커플
4일 전
익인4
침착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30 16:3339417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28 9:4249957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59 8:2767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69 10:0342849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7 14:4229426 1
안드로메다 은하 찍은거 볼랭? 11.02 20:03 18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말하는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 의미가 뭐임???5 11.02 20:03 138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대화하기로 했는데 지맘대로 약속미루고 연락도 안받아 11.02 20:02 40 0
우리 집 초품아인데 넘피곤....2 11.02 20:02 23 0
이성 사랑방 군대다녀오면 좀 남자다워져?????6 11.02 20:02 1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일 때문에 피곤해서 일주일동안 보지말자고 하면6 11.02 20:02 84 0
된장포스 사이즈 추천3 11.02 20:02 54 0
나 너무 미련하고 바보같음 11.02 20:02 39 0
177인데 비율 고ㅔㄴ찮나요?9 11.02 20:02 48 0
과거의 나는 이때 뭘 바른거지 나도 궁금하네...1 11.02 20:01 189 0
또 자기 힘들다고.. 2 11.02 20:01 40 0
이성 사랑방 서울사는 여익들아 고민좀 들어줘6 11.02 20:01 65 0
어떤 이미지로 보이는거야? 11.02 20:01 18 0
라이너를 맨날해서 염증같은거 생길수도잇음?3 11.02 20:01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배경화면 하나로 의미부여 하지 않는 게 좋겠지? 11.02 20:01 35 0
여초 너무 힘든데 포기할 수 없어 11.02 20:01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다들 어디 잠깐 나왔다고 애인한테 카톡 남기는 편이야?? 4 11.02 20:01 87 0
우리나라가 아무리 중안부 정병 심해도1 11.02 20:01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욕 먹을 것 같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그냥4 11.02 20:01 122 0
욱하는 성격 보려면 뭐해야해?17 11.02 20:00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