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ㅜㅜ진짜정신연령 고딩이애..


 
익인1
난 중딩임 01
4시간 전
글쓴이
퓨ㅜㅜㅋㅋ나만 이렇게아니라서 다행띠..
4시간 전
익인2
나도ㅋㅋㅋ 난 외모도 중고딩같음
4시간 전
글쓴이
헐~ 그건 부러운데
4시간 전
익인2
절대 아녀ㅠ 어딜가든 은근? 무시 받는 느낌이야ㅋㅋㅋㅠ
4시간 전
익인3
나도..ㅠ 아직은.. 어려도 괜찮지 않을까.. 근데 한살 언니가 너무 어른스러워서 비교된다
4시간 전
글쓴이
난 여동생이 나보다 더 성숙함..ㅜㅜ 3살어린데 나보다
4시간 전
익인4
그냥 정신이 고딩에서 안자라는게 아닐까싶음 난 98인데도 아직 내가 17살같음
4시간 전
익인5
03이면 아직 애기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01 16:1744094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58 17:213015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438 20:5515644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8430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458 13:3316475 3
헤어졌을때 젤 슬펐던 사람을 첫사랑으로 쳐야하나? 20:46 12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 껴있는 모임에서 연애하고 싶다 결혼하고 싶다1 20:46 41 0
고민하는건 행복하지 않아 선택에 겁먹지 말고 다들 부딪혀보고 격하게 살아가자8 20:46 21 0
무ㅜ야 아직 9시도 안됐어??? 20:46 16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나 짝녀 생기면 카톡 배경 정리하는 익들 있어? 20:46 49 0
익들아 ㅠㅠㅠ 일주일만에 -2키로 가능해????1 20:46 35 0
내 친구 나한테 그만 물어봤으면 좋겠다 20:46 40 0
아직까지도 아빠가 엄마를 연애시절마냥 좋아하는 집 잇어?1 20:45 24 0
내 최애 키링친구들인데 얘네 공통점이 뭐같아? 3 20:45 50 0
생각이 너무많고 부정적인데 병원4 20:45 27 0
ADHD인들아 약 먹으면 삶의 질이 달라져? 남친이 정신과 못 가게 해.. 8 20:45 51 0
얘들아 에프학점 잘 안줘?15 20:44 26 0
이성 사랑방 너한테 관심있다! 라고 단번에 알수있게 하는 방법 추천좀 11 20:44 171 0
맘카페에 진상 엄마글봄ㅋㅋㅋㅋㅋ 20:44 18 0
아 친구랑 블로그 이웃 괜히 함....10 20:44 797 0
와 짝남이 나 헷갈리게 한줄 알았는데5 20:44 849 0
이성 사랑방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보고 니가제일 예쁘다/잘생겼다 이게별로야?19 20:44 103 0
콜라 잘 안 따져서 거꾸로 뒤집었다가 20:43 20 0
주말에 돼지처럼 ㅊ먹고 평일에 식단조이기1 20:43 25 0
꾸준히 하는 모바일 타이쿤 게임 있어?8 20:4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3:22 ~ 11/2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