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은 김영웅에게 어깨 뒤 날갯죽지 부분에 통증이 있다며 "아까 체크했을 때 경기는 안 되고 타격 훈련은 된다고 했는데, 스트레칭하면서 결리는 부분 있다고 해서 뺐다"고 설명했다.https://t.co/hgQWLTxcsj
— 꼬리별 (@sscomet3) November 2, 2024
류 감독은 "오늘 호텔에 통증 치료사가 오는데 진료받고 모레 쉬는 날 병원을 가야 할 것 같다. 영웅이 말로는 처음 아파보는 부위라고 한다. 모레까지는 체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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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