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으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7 11.02 16:1762785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77 11.02 20:5535116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6115 11.02 13:3336265 13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4364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72 11.02 23:286944 0
버스 타면 기사님 자리에 계산기 같은거 있잖아2 11.02 21:10 58 0
pt 횟수 다 끝나도 연장하면서 꾸준히 받는 사람들 있어?? 11.02 21:10 15 0
와 아니.. 내 친구 애 낳고 살림하는데23 11.02 21:10 1101 0
남자가 엄청 좋아해주는 연애 해본적 있어? 11.02 21:10 15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시간 금전 마음 이 세 개 여유없으면 정상적으로 안 됨2 11.02 21:10 66 0
내일 서울 더울까? 11.02 21:10 15 0
단톡방에 기프티콘 쏠 수 이ㅆ어?4 11.02 21:10 96 0
요즘 우울한데 운동하면 좀 나아져 ????????2 11.02 21:09 26 0
투잡 해본 직장인 있어?? 댓글 좀 ㅠㅠ 11.02 21:09 18 0
아는 분 세 두는 곳에 사람 ㅈㅅ했다는데3 11.02 21:09 84 0
세상이 참 좁아.... 11.02 21:09 29 0
개인적으로 인터넷 운세 사주 이런 거 진심으로 이해 안 됨 2 11.02 21:08 65 0
혹시 친구랑 시켜먹은 배달 마라탕 사진 있는 사람21 11.02 21:08 927 0
기차에 샌드위치나 빵 같은거 들고 타도 돼?3 11.02 21:08 18 0
아무이유없이 가끔 피부가 따끔한데 왜그러지1 11.02 21:08 14 0
이정도면 운동량 대비 엄청과식 아니게찌? 11.02 21:07 11 0
생각보다 도로에 무면허로 돌아다니는 사람1 11.02 21:07 71 0
와 근데 여자들은 이 글 조카가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거야...???22 11.02 21:07 189 0
혹시...나...영양제...추천해줄 수 있을까...3 11.02 21:07 84 0
뭐든 할라면 체력부터 길러야하나.. 11.02 21:0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26 ~ 11/3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