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입시는 다들 빨리 벗어나셈 안그러면 인생이 우울함
ㄴ21살인데 내년에 못 붙으면 어떻게 하지…..
토익만 준비하면 됨 근데 원서는 한군데만 넣을건데 만약 떨어지면  학교를 어디든 들어가야할 노릇인데…하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09 16:1745229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62 17:2131093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449 20:5516857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8789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759 13:3317464 6
진용진 채널 본다하면 좀 그래,??1 21:16 31 0
나 옛날엔 놀이기구 같은거 잘 탔는데 지금은 못탐 21:16 33 0
이성 사랑방 남자익들아 7의여자가 인기가 많아??2 21:16 162 0
이성 사랑방 난 뭔가 남자들이 오바? 떠는게 좋음 21:16 86 0
날씨의아이 보고왔는데 은근히 대중픽이네 21:16 9 0
삿포로 갈건데 코트 하나만 챙길수있음3 21:15 13 0
자취하게돼서 전입신고한 익들아 너네 건보료같은거 내??9 21:15 21 0
와 나 연애상담해주는데 레전드 답답이 만남4 21:15 25 0
혹시 여기 신입들 있어?? 4 21:15 21 0
토익스피킹 준비해보려는데 해커스 사면 되나..? 21:15 11 0
옅은 회색,남색 어울리면 무슨 톤이야?2 21:15 14 0
어제부터 밖에서 아깽이가 삐약거리는데 21:15 10 0
이성 사랑방 내가 헤어지자고 말할까봐 무서워하던 사람이16 21:15 116 0
스위치온 취침 4시간전에 저녁 먹으라고 하잖아 일찍 자면 안되나? 21:15 9 0
푸룬주스 마시고 화장실 세번 다녀오니까1 21:14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하루아침에 카톡 말투 바뀌고 연락 텀 느려졌는데 뭘까…🥹 4 21:14 100 0
Flex~테무에서 쇼핑했는데 괜찮은지 봐주라 21:14 17 0
컴퓨터로 영상만 보고 간단한 문서작업만 하는 거면 인텔 i3로도 충분하.. 21:14 11 0
뭣같이 우울한데 영화 추천좀 21:14 14 0
남친 귀엽다 ㅋㅋㅎ3 21:14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