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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l
나 소파에 앉아서 손톱 모아둘 뚜껑 받치고 깎는데 엄마가 더럽다고 개ㅐㅐㅐ 지ㅣㅣ랄을 떨어ㅠㅜ 바닥에 앉아서 깎으라는데 어차피 똑같은거 아님? 그리고 난 발톱은 소파에 앉아서 다리 꼬고 깎는게 더 안어려움. 하도 염ㅁ병을 하길래 화장실에서 깎으면 또 바닥에 튄다고 쫓아옴… 진짜 왜살지


 
익인1
그정도면 걍 집앞에나가서깎아
5시간 전
글쓴이
어휴 컨프 엄마 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내가 ㅋㅋㅋ
5시간 전
익인1
zzzz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2
나 책상 아님 바닥
5시간 전
익인3
바닥에서 깎음 높이 있는 곳에서 깍으면 아래로 튀니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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