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인간이라는게 육감이라는게 있음 . 직관이라고 보통 얘기를 하는데 .. 미신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뇌에 살면서 알게 모르게 무의식에 축적되어서 튀어 나오는 데이터임. 그래서 직관을 통해서 먼저 가설을 세우고 검증을 하는 방식으로 서양이 동양을 이긴거임 . 근데 동양에서는 이 직관을 더 신비하게 보는 경향이 있음 . 그래서 그것을 굳이 파해치기 보다는 자연의 일부로 보자는 사고에서 앞서있던 동양의 과학이 서양에 밀린거임 . 많은 사람들이 무지성으로 뭘하면 큰일이 난다고 얘기 하는데 무지성도 하나의 대단한 재능임 . 살다보면 직관이 너무 좋은 사람들 주변에서 본 사람들 많지 않아 ? 과거의 데이터로 미래를 예측을 하는건 분명 한계가 있어 . 확률을 조금 높여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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