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단체로 여행 가는데 갈 때 할만한 간단한 게임ㅋㅋㅋ


 
익인1
빈칸맞히기? 제시어 끝말잇기 노래 이어부르기 이런 고전밖에 생각 안 남
4일 전
글쓴이
오 고마워! 도움됐어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399 16:333417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21 9:4245490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55 8:27637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38 10:0338572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4 14:4226930 1
보세 옷 사려면 어디 가야해?5 11.02 21:30 30 0
대충 사는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은듯 11.02 21:30 21 0
꽉찬 70c면 보통인가?3 11.02 21:30 214 0
170에 보기 좋은 몸무게는 어느정도라고 생각해?9 11.02 21:30 55 0
이런 패인흉터 치료받으면 없어질까..?8 11.02 21:30 136 0
이사 갈 예정인데 전세집주인이 수리를 안해줘ㅠㅠ2 11.02 21:30 37 0
커뮤에서 진심으로 화내는 사람 보면 신기하네..2 11.02 21:30 31 0
남자들은 6년 만난 전여친 쉽게 잊나?? 11.02 21:29 23 0
이러면 너무 각박한가 11.02 21:29 22 0
이거 고전문학에서 뭐라고 읽어 ??6 11.02 21:29 44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 예쁘네 눈물 나오는중.. 9 11.02 21:29 275 0
교토 맛집 있긴 있나 11.02 21:28 20 0
컴활2급 하루벼락치기해서 붙었다 11.02 21:28 43 0
페퍼로니 맛집피자좀!2 11.02 21:28 14 0
나 골반좁은데 만족함 11.02 21:28 28 0
알바하면서 배우는거 11.02 21:28 21 0
신경주사 맞고 더 아픈 사람 있어..? 11.02 21:28 10 0
친구가 나랑 있으면 재미없어 하는 게 느껴져 11.02 21:28 43 0
밖에 나가면 쳐다보는 시선 느껴지는데 원래 쳐다봄?2 11.02 21:28 44 0
항공권 예매하고 영어 이름 못 바꿔..? 11.02 21:2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2:32 ~ 11/6 2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