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어떤게 더 일상에서 많이 쓰고 더 친근하고 더 칭찬같음?! 


 
익인1
뒤에는 틀린말이야 쓸거면 앞이맞음
1시간 전
익인2
이런 똑똑이들 넘신기하다
1시간 전
익인4
222
1시간 전
글쓴이
아하 그런거군!? 그럼 앞에껄로 쓸게 땡큐! 근데 우리나라에서도 너무 좋다에요 이런 드립이나 친구끼리쓰는 문법파괴 말있잖아 이런 느낌으로 쓸수도 있어?
1시간 전
익인1
있긴한데 이말엔 잘 안쓰는듯? 예시가 안떠오르네....
아님 차라리 神ってる 이런식으로 쓰긴하는데 이건 좀 지난말이긴함

1시간 전
익인1
참고로 밑에 루노데스는 문법적으론맞지만 완전 문어체되어버림
1시간 전
익인3
😮지금까지 뭔 차이인지 몰랐는데 그랬군아
1시간 전
익인1
3에게
앗 익인이미안 ㅋㅋ 본의아니게 지적해버렸어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아앗 덕분에 더 많이 알게됨 둘다 넘 고마버!!!

1시간 전
익인3
るです는 틀린데 るんです는 맞을걸? るのです줄임미라
1시간 전
글쓴이
아 그러네! 땡큐!!!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437 16:1730009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4212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95 17:2119377 0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214 20:552475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23 13:3310886 3
취업못해도 알바로라도 조금씩 안쓰고 모아둘걸5 21:19 32 0
pt 받으면 그 기간동안은 헬스 무료야?!!!5 21:18 18 0
나 키 173인데 친구들이 거짓말탐지기로 씀4 21:18 31 0
개인카페에 음료하나시키고 3시간 앉아있는거 괜찮아? 21:18 13 0
진짜 진지하게 요즘 다들 욕 안함?9 21:18 39 0
쉐이크 초코맛 먹으면 살쪄?? 21:18 7 0
다음주부터 수영 배우는데 씻는거 2 21:18 7 0
후쿠오카 이제 24시간 찜질방 없어? 21:18 5 0
결혼 애인이 다 좋은데 부모님 노후가 대비가 안되어있어2 21:18 44 0
카스테라 경단 먹고 싶다 21:18 5 0
머리 쥐어짜내는거 싫어하면 어떤 직무가 맞을까 사무직.. 21:18 3 0
서울에서 pt 회당 36000원이면 괜찮지??1 21:18 7 0
이별 애인이 헤어져무새였는데 그만 잡아야겠지?8 21:18 23 0
나만 다크서클 만들고 다녀??? 21:18 6 0
고양이 이름 추천해줘ㅜㅠㅠㅠ2 21:17 6 0
글씨체 보고 성별 궁예해줘라7 21:17 53 0
와 진짜 외모 이상형 다 필요없구나ㅋㅋㅋㅋㅋ1 21:17 83 0
나한테 호감 없는 남자 꼬셔서 성공해본 둥이 있니 21:17 27 0
전세 2곳 이상 있어본 익?? 21:17 9 0
댄서 업계라고 해야하나 살아남기 힘들어 보임6 21:17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