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몸무게 50이고 골격근량 18.5에 체지방이 32퍼거든
이거도 사실 필테하면서 골격근량 1.5늘리고 체지방 1.7프로 빠진거란말야..  수치 심각한건 아는데 그냥 여기서 식단관리 시작하면서 계속 필테하는건 너무 안일한가? 좀 본격적으로 운동 시작하는게 맞는걸까?


 
익인1
하고싶은거 해 운동은 지속가능한게 중요하니까~~
3시간 전
글쓴이
고마우이ㅠㅠㅠ 체지방률이나 골격근량이나 너무 심각한거 같아서 거민이았어ㅠㅠ
3시간 전
익인1
넘 신경쓰지말고 조급해하지마 꾸준히 하다보면 좋아지게 돼있음 단백질만 잘 챙겨조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09 16:1745229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62 17:2131093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449 20:5516857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8789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759 13:3317464 6
경락 한번이라도 받아본익들 경락해주시는 분 젊어?? 23:32 1 0
직장인인데 이번달 주말 약속 다 차 있으면 약속 많은거야?? 23:32 1 0
코꾸멍 23:32 1 0
나 외할머니집 왔다가 수도꼭지만 터뜨리고 간다.... 23:32 1 0
남자 잘 꼬시는 애들 진심으로 부러워... 23:32 1 0
직장인 이직 왜이렇게 힘드니 23:32 1 0
인생은 혼자라는 느낌 든다 23:32 1 0
서울에있는 대학다니다가 고향으로 취직한 익 있어? 23:32 1 0
로제마라샹궈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다시 먹으려는데 23:31 3 0
나 전문대 세무회계학과 다니는데 우리과는 진짜 꾸미고 오면 다 쳐다봐서.. 23:31 10 0
올해 걔랑 연락처 교환할 거 같아? 23:31 4 0
생활비 대출 600이면 많은거야? 23:31 10 0
팀플 조장이면 먼저 항상 말해야해? 장소나 머 정하는 거 23:31 2 0
객쩍다 라는 말 무슨 뜻인지 모르면 무식한 거야? 23:31 13 0
본인표출 카톡 프사 좀 골라줘 제발 ㅠㅠㅠ 11221 23:31 26 0
트럼프 정치 잘했어?? 지지율 높다 ㅋㅋㅋ 23:30 9 0
지금 롤드컵 결승 많이 보낭????2 23:30 29 0
오늘따라 왤케 잘생겼지 23:30 19 0
운전 안해서 모르겠는데 만약에 내가 외제차를 박았어5 23:30 33 0
다들 가방에 호신용품 하나씩 들고 다님?2 23:29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