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엄마가 아빠한테하는행동이 외할머니가 외할아버지한테 하는 행동이랑 비슷하고
아빠가 엄마한테 하는 행동이 친할아버지가 친할머니한테
하는거랑 비슷해?

우리세대는 커뮤니티 발달, 유치원감, 학원 감 등 기성세대보다 집밖생활 많이해서 다른케이스도 많이보니 확률이 좀 떨어지려나


 
익인1
안맞는거같기도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44 8:1617250 0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62 9:0110335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63 10:255698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4505 0
T1🍀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103 11.06 19:225303 0
남익들 있으면 댓글 하나씩만 부탁해!!! 고민거리좀 털어놓으려고15 11.02 21:35 40 0
진지하게 데스노트 쓰는방법없음?5 11.02 21:35 65 0
와 나이 먹으니까 술 마시면 얼굴 빨개지네..1 11.02 21:35 23 0
다들 치팅데이 하루동안 뭐 먹어?4 11.02 21:35 30 0
혹시 네일 하는 익있어..?7 11.02 21:35 95 0
결혼식 처음 가보는 학생인데!2 11.02 21:35 38 0
친척 결혼식 축의금 !!3 11.02 21:34 22 0
치핵 좌욕하면 괜찮아지나2 11.02 21:34 36 0
친구가 나랑 남사친 사귀는 꿈을 꿨다는데; 11.02 21:34 42 0
사무직 취준하는데 자격증 준비할거 막 막 추천좀 해주라 사무직 익들아..복 받을거야..15 11.02 21:34 234 0
오늘 인티 댓 안달기 데이임?1 11.02 21:34 21 0
지방대 나온 익들아 뭐해먹고 살고있음?37 11.02 21:34 559 0
이성 사랑방 이상형이랑 반대인데 너무 좋아...6 11.02 21:33 1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바람 전조 증상 뭐가 있을가5 11.02 21:33 199 0
강아지들 원래 많이자는게 정상이야?6 11.02 21:33 51 0
헬스장 가는중… 11.02 21:33 49 0
Ai랑 통화하기 하다가 현타왔음 11.02 21:33 17 0
주변 2030대 여자들중에 오토바이 타는 사람 은근 있어?4 11.02 21:33 31 0
뉴발 530으로 러닝하기 힘들까...?1 11.02 21:32 39 0
지방익인데 가성비좋은 서울호텔 추천해줘3 11.02 21:3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1:46 ~ 11/7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