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ㄹㅇ 궁금한데 평소에 절대 안 꾸미는 애들은 꾸밀줄 아는데 귀찮아서 안꾸미는거야?

	익인1 꾸며도 원하는만큼 안예뻐거..ㅜ 2일 전
	익인2 난 못꾸며ㅠ 똥손 2일 전 익인36 222 2일 전 익인55 33 2일 전
	익인3 잘 보일 사람이 없어서 그지같이 다님ㅋㅋ 2일 전
	익인4 꾸밀줄은 아는데 귀찮음 화장도 안한지 3년 넘었음 2일 전
	익인5 나는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데이트할때나 친구들이랑 놀러갈때만 꾸며 일할때는 별로 예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고 귀찮아 ㅋㅋㅋㅋ 2일 전 익인7 22222 2일 전 익인11 33 2일 전 익인28 444 꾸밀 가치의 유무... 2일 전 익인30 555 누추한 곳에 귀한 옷과 화장이라니... 안된다... 2일 전 익인5 딱 이기분 ㅋㅋㅋㅋㅋ 차라리 방구석에서 화장놀이를 하지 그런 누추한 곳에.... 2일 전 익인53 666 2일 전 익인58 7777 친구들이 인정한 금손임 화장 잘하고 옷도 괜찮게 입어서 쇼핑할때 많이 물어보는데 한달에 한번도 화장 안 해 난 친구들이랑 놀 때도 화장안함 사진 이쁘게 찍고 싶을때만 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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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6 꾸밀줄 모르는 사람도 많더라고 2일 전
	익인8 귀찮ㅇㅏ 2일 전
	익인9 귀찮아서~.~ 2일 전
	익인10 둘 다임 2일 전
	익인12 귀찮아ㅋㅋㅋㅋ 2일 전
	익인13 꾸며도 안예쁠바엔 안꾸며서 안예쁜게 나아서 2일 전
	익인14 꾸미고 싶은데 못꾸며 … 꾸며도 안예뻐서 정말 노잼 2일 전
	익인15 귀찮기도하고 화장 잘 못함 + 안어울림 이슈로 걍 립만 바르고 다님 2일 전
	익인16 오전수업은 힘들더라 잠 더 자랴고 안꾸며 2일 전
	익인17 꾸미는 정도가 다른거임ㅜ 나는 트레이닝복만 안입으면 꾸민거야ㅎㅎ 2일 전
	익인18 옛날에 다꾸며서 아니까 2일 전
	익인19 귀찮아서 2일 전
	익인20 왜 꾸며야하나 싶어서 화장도 안하고 안 꾸며 근데 깔끔하게는 하고 다녀서 남친도 사귀고 사는중 2일 전
	익인21 귀찮아 2일 전
	익인22 귀찮아서... 출근할땐 노메이크업 노는 약속있으면 풀메이크업ㅋㅋㅋ 2일 전
	익인23 어차피 내가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안 나와서 그냥 늘 기본만 하게 되더라 ㅜㅜ 2일 전 익인23 그래도 놀러갈 땐 조금이라도 더 꾸미긴햌ㅋㅋ 2일 전
	익인24 난 안 꾸몄다가 요즘엔 꾸미는데 안 꾸몄던 이유는 그냥 관심도 없고 어떻게 꾸며야 할지 몰라서! 2일 전
	익인25 놀러갈때 옷 신경쓰고 알바할때만 화장하고... 안꾸몄을 때는 코로나시기 마스크 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6 둘 다 있지 한동안 열심히 꾸미고 살다가 부질없다고 느껴서 안꾸미는 애들도 있고 평생 안꾸미고 살고 꾸밀 생각이 없어서 그냥 계속 안꾸미고 사는 사람도 있음 꾸미고 싶은데 꾸밀 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어떻게든 꾸미다보면 자기 스타일 잘 찾아서 알아서 잘 꾸미고 다니고... 2일 전
	익인27 귀찮아서 그시간에.잠이나 더 잘래~~ 2일 전
	익인29 난 풀꾸꾸꾸 할 줄 아는데 진짜 너무 귀찮아... 남자친구 만날때나 친구 만날때 빼고는 걍 아예 안 꾸미고 살아 2일 전
	익인31 나이들면 어차피 꾸며야 되는데 젋을 때 좋은 피부 망가뜨리면서 꾸미고 싶지 않음 옷은 단정하게 입는데 구두가 또 발목에 안좋아서 그렇겐 안꾸미고 정리라면 몸 망가지면서 까지 꾸며야 될 필요를 못 느끼는 듯 화장도 진한거보다 연한게 어울려서 하나 안하나 크게 차이가 없고...이것저것 다 생각하면 귀찮아서겠네 2일 전
	익인32 꾸밀 필요성을 못느껴서+똥손이라 ...!!! 회사갈땐 쌩얼로 가고 가끔 주말에 놀러갈때만 치마+풀메임 2일 전
	익인33 시간이 없어 귀찮아 2일 전
	익인34 귀참ㅎ아 2일 전
	익인35 근데 약간 뭐라해야되나 머리스타일이나 얼굴에 털 관리된 정도..손톱..단순 츄리닝이어도 어떻게 입나 이런거 보면 못꾸미는건지 안꾸미는건지는 약간 구분되지 않아?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7 꾸꾸꾸하고다니다 문득 다 피곤해져서 안하고다님 근데 그게 길어지니까 꾸미는게 어색해져서 안하는거반 못하는거반인듯 2일 전
	익인38 귀찮기도 하고 핏도 내 기준 조금 아쉬우니까 재미가 없엉 그래도 웬만하면 갖추고 다니고 싶다고 생각하긴 해 2일 전
	익인40 치장하는데 시간 아까워 2일 전
	익인41 내 주변은 모르던데 2일 전
	익인42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평소엔 완전 츄리닝만 입고 안꾸며 ㅋㅋㅋㅋ 출근할때는 굳이 싶음 2일 전
	익인43 난 귀차나서 2일 전
	익인44 몰라서... 2일 전
	익인45 꾸며도 크게 달라지지 않음을 깨닫고 포기한 2일 전
	익인47 나 화장할줄 아는데 한달에 한두번 해 2일 전
	익인48 꾸꾸가 더 안 어울려서.. 2일 전
	익인49 잘 꾸미는데, 일에 치여살다보니 다 귀찮아짐... 업무에 맞춰서 기본만 하고살아(놀러갈땐 꾸밈) 2일 전
	익인50 귀찮고 꾸밀일도 없어 2일 전
	익인51 약속있을 때만 꾸밈 약속 없을 땐 회사-운동-집인데 굳이 화장하고 불편한 옷 입는 게 비효율적임.... 2일 전
	익인52 나이먹을수록 그냥 최소한의 것만 하고 다니게돼 ㅋㅋㅋㅋ 특별하고 딱 꾸미고싶은 날에만 꾸미고.. 평소엔 최대한 덜어내서 내추럴하게 다니는게 좋아 2일 전
	익인54 귀찮 2일 전
	익인56 잘모르기도 하구 귀찮기도 하고.. 특별한데이크할때 꾸미려고노력.. 2일 전
	익인59 귀칞아 잘보일 사람도 없어서 걍 깨끗하게만 다님.. 대신 나가서 놀때는 빡세게 꾸며 2일 전
	익인60 귀찮아서 안꾸미다가 이젠 기억도 안나네.. 2일 전
	익인61 귀찮아서 안 하다보니까 할 줄 모르게됨 2일 전
	익인62 평소가 언제를 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친구들만나고 어디 멀리 갈땐 꾸미는데 동네 나갈때는 귀찮아서 안꾸며 2일 전
	익인63 꾸밀만한 약속이 아닌 이상 편함을 더 추구함 2일 전
	익인64 못 꾸밈 2일 전
	익인66 예전엔 매일같이 꾸몄는데 이젠 꾸꾸꾸로 놀러갈때 아니면 안꾸며 그치만 화장하는건 좋아하구 자신있어서 한번할때 아주 화려하게 2일 전
	익인67 개똥손이라 무난하게 입는게 나한텐 최선의 꾸밈임,,ㅠㅠ 2일 전
	익인68 눈이 약해서 눈화장하면 그날 하루 끝나기 전에 눈이 뒤짐 눈화장을 안하니 꾸며도 한계?가 있음 재미가 없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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